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대구경북연구원 DAEGU GYEONGBUK

전체메뉴



HOME > CEO Briefing > CEO Briefing

CEO Briefing

"CEO Briefing"은 2005년 9월부터 시작한 소보고서로 신속한 현안 분석과 대응방안 제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경북 마을어장 어업인 주도형 운영에 답이 있다

 

경북 마을어장 어업인 주도형 운영에 답이 있다

 

 

<요약>

 

경북 마을어장 환경변화에 따른 어려움 호소

○ 어촌계는 수산업 발전을 위해 형성된 조직이며 마을어장은 어촌계 유지를 위한 가장 기초적인 소득을 추구하는 곳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 그러나 최근 해안선을 따라 이루어진 무분별한 개발은 마을어장을 축소시켰으며 환경오염은 마을어장내 갯녹음 발생 및 확산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 경북 수협별 어촌계 소득은 포항수협을 제외하고 전국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며 이는 마을어장 면적이 작고 미역 등 부가가치가 낮은 상품을 주로 생산하기 때문이다.

○ 경북 마을어장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따른 마을어장 생산성 감소와 외부인의 마을어장 무단 이용 등으로 운영상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따라서 경북 마을어장의 운영방식 개선을 통해 소득 증대와 수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가 필요하다.

 

■ 마을어장의 공동체 운영과 다원적 기능 활용이 필요

○ 수산자원관리를 위한 공동체 형성 및 자원관리 :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 소속 아래 자율적 관리 방식이 필요하다.

○ 어업소득 향상을 위한 인내 : 마을어장내 수산자원의 재생산력 향상을 위해 일정기간 인내를 통해 수산자원증대와 이에 따른 소득 증대가 가능하다.

○ 수산업의 다원적 기능을 활용한 어업외 소득 확보 : 마을어장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수산자원의 융복합화, 어촌관광 등의 어업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

 

공동체 주도형 자율적 운영이 답이다

○ 자율관리어업을 마을어장을 이용하는 모든 어업인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확대하고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 자율관리어업을 마을어장을 이용하는 모든 어업인들이 모두 참여하는 공동체 사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 또한 중앙정부 주도형 교육에서 벗어나 일반 공동체구성원 대상 교육은 지자체(어업기술센터)에 위임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토록 한다.

○ 마을어장의 자원증대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휴식년제 및 자율적 할당제를 실시해야 한다.

- 마을어장 휴식년제는 해조류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기간은 어장 상태에 따라 일시적으로 8~9월에 집중 시행하거나 1년 연중 시행해야 한다.

- 자율적 할당제는 마을어장의 수산자원 및 환경 등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적정 어획량을 권고하고 어촌계 내에서 스스로 생산량 결정 및 분배에 대해 합의해 시행해야 한다.

○ 마을어장 및 어촌자원을 활용한 어촌 중심의 융복합화(6차 산업화)를 수행해야 한다.

- 마을어장에서 생산된 수산물, 마을축제, 어촌․어항․해수욕장 등 경관자원, 체험활동 등이 6차 산업화의 주요 자원이며 이를 활용한 어업외 소득 증대가 가능하다.

- 융복합화 과정 중 마을축제 및 체험을 위한 마을어장 개방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컨설팅 등을 통해 체계적인 운영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 더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내용 문의 : 권혁준 경제산업연구실 부연구위원(kwonhj@dgi.re.kr 053-770-5125

목록 보기

관련사이트 바로가기

Copyright (c) 2015 DGI. All Rights Reserved.

42429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로 61. KT봉덕빌딩 5,6,7,11층 TEL : 053)770-5000 FAX : 053)770-5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