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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Briefing

"CEO Briefing"은 2005년 9월부터 시작한 소보고서로 신속한 현안 분석과 대응방안 제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남북 수산협력으로 경북 동해안시대를 열자

남북 수산협력으로 경북 동해안시대를 열자

 

 

남북 수산협력 왜 필요한가?

○ 판문점 선언과 평양 선언 이후 남북협력을 위한 실무회담이 개최되고 동․서해 북방한계선 일대의 평화수역 설정, 한강하구 공동조사 등 해양수산 부문의 협력방안이 논의 중이다.

○ 북한은 소형 기관선 중심의 어로어업과 식량 확보 목적의 내수면 양식 증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산물 가공・유통시설 낙후화로 부가가치 창출은 미미한 실정이다.

○ 이에 따라 남북협력 활성화를 통한 경상북도 수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외연적 확장을 위한 미래지향적 방안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경북 동해안, 어로어업, 양식, 수산물 가공 분야 교류협력 가능

○ 어로어업 : 기후변화, 중국어선의 영향 등으로 경상북도 남북 회유성 어종 생산량이 감소하였으며, 특히 오징어 총허용어획량(TAC)의 소진율은 2017년 최저를 기록하였다. 따라서 회유성 어종에 대한 남북의 공동 자원관리로 어로어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 양식업 : 경북 동해안은 수심이 깊고 단조로운 해안선으로 육상양식이 발달되었으나 생산량은 전국 평균에 비해 매우 낮다. 경상북도수산자원연구소 등 다양한 연구기관을 활용하여 북한과의 양식기술 교류 및 공동개발로 경북 양식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 수산가공 : 동해안 수산자원(오징어, 붉은대게 등)을 활용한 가공기술이 발달되어 있으나 최근 수산물 생산량 감소로 시장 및 기업규모 확대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지역 가공기술과 북한 수산자원이 결합된 사업 진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경상북도의 남북 수산협력 추진 방향

○ 경북의 어선어업 노하우와 자원관리 어업을 활용한 북한어장 이용과 해외어장 공동 개발로 지속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 단기적으로 어획강도가 낮은 어선(채낚기 등)부터 추진하며 중․장기적으로 어획량, 환경 등을 바탕으로 수산자원을 조사하고 공동입어 품종 확대 등을 모색해야 한다.

- 이와 더불어 바다숲, 바다목장 등 북한해역 수산자원조성사업 지원, 수산종자(한해성 품종) 방류 사업을 추진하며, 러시아 및 일본 수역 등 해외어장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이용토록 한다.

○ 내수면 양식 기술교류 및 생산기반 강화로 북한 식량문제를 해결하고 장기적으로 해수양식기술을 활용한 양식산업에 진출해야 한다.

- 북한 지역에 적합한 내수면 양식품종 공동 개발 및 교류를 통해 기반을 조성하고, 추후 사료생산을 위한 사료공장 지원, 부화 및 육성장 건립 등 직․간접인 교류가 필요하다.

- 해수양식은 한해성 어종을 중심으로 경제협력사업 추진하며 북한은 양식장 토지 또는 수면, 노동력을 제공하고 남한은 건물 및 시설 투자, 기술력을 제공한다.

○ 북한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활용한 지역 수산가공업의 발전과 국내 기술과 북한 노동력 융합된 가공산업 협력으로 신규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

- 지역 냉동․냉장 처리 선박을 우선 투입하여 북한산 수산물의 선도 유지 후 경상북도로 반입하여 지역 가공원료를 확보한다.

-  나진항을 중심으로 냉동․냉장창고, 단순가공시설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북한에서 냉동․내장된 수산물 지역에 반입하고 이를 활용한 고차가공 상품화를 도모한다.

- 장기적으로 가공기술 공동 개발로 공동 브랜드 수산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생산품은 국내 및 해외시장(중국, 러시아 등)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한다.

 

 

* 더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내용 문의 : 권혁준 대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kwonhj@dgi.re.kr) 053-770-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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