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대구경북연구원 DAEGU GYEONGBUK

전체메뉴



HOME > CEO Briefing > CEO Briefing

CEO Briefing

"CEO Briefing"은 2005년 9월부터 시작한 소보고서로 신속한 현안 분석과 대응방안 제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속기 기반기술, 경북의 신성장산업으로 키우자!

가속기 기반기술, 경북의 신성장산업으로 키우자!

 

  

 <요약>

■ 포항·경주는 세계 유일의 3대 가속기 집적지

○ 국내 대형 가속기 5기 중 3기가 포항·경주에서 운영 중인데, 3세대 방사광 가속기는 1994년에 완공하여 세계 5번째로 구축하였다. 4세대 방사광 가속기는 2015년에 완공하여 세계 3번째로 구축하였으며, 양성자 가속기는 2012년에 완공하여 세계 3번째로 구축하였다.
○ 3세대 방사광 가속기는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인 POSCO(産) 주도로 시작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국내 최초 POSTECH(學)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硏) 등 산·학·연 연구개발 거점 체계를 구축하였다. 구축 예산은 총 1,500억 원이 투입되었는데, POSCO에서 61%에 해당하는 904억 원을 부담하였다. 또한 POSTECH의 상당한 인력이 참여하여 구축하였다.
○ 양성자 가속기는 정부의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장(방폐장) 사업과 연계하여 구축하였으나, 구축 예산 중 정부 부담은 58% 수준이다. 총 구축 예산 3,143억 원 중 정부는 1,836억 원, 경주시와 민간이 1,307억 원을 부담하였다.

    

■ 경북은 가속기를 활용한 미래 신산업 추진 중

○ 경북의 4차 산업혁명 추진 6대 사업 중 2개 사업(바이오헬스, 첨단 신소재산업)이 가속기 활용사업이다. 특히 경북은 지역 산업구조 다변화 일환으로 2017년 가속기 기반 클러스터 조성을 위하여 가속기 이용 5대 핵심 산업(바이오, 첨단신소재, 로봇융합, 해양ㆍ에너지, ICT융복합)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2016~2021년까지 5년간 355억 원 규모의 NBA(Next generation Bio/Accelerator) 프로젝트와 국비 지원 없이 총 202억 원을 투입하는 Bio Open-Innovation Platform Center 구축 사업이 대표적 사업이다.
○ 최근 정부는 방사광 가속기 통합 운영체계 일환으로 기존의 POSTECH 부설기관에서 대형가속기협의회로 거버넌스를 개편할 예정이다. 가속기의 조직, 인력, 예산 등의 안정적 운영 및 활용 극대화를 위하여 ‘대형가속기협의회’ 보다는 독립 법인인 ‘(가칭)국가통합가속기연구소’설립이 바람직할 것이다.

  

■ 가속기 활용 극대화를 위한 정책과제

○ 세계 유일의 3대 가속기 집적지인 경북이 가속기 기반기술을 활용한 신성장산업을 획기적으로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국회·정부·지자체·기업 차원에서 노력이 필요하다.
○ 첫째, 정부는 서로 다른 거버넌스를 일원화한 (가칭)국가통합가속기연구소 설립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1단계는 3·4세대 방사광 가속기연구소를 독립법인 형태의 국가방사광가속기연구소로 설립하고, 2단계에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설 양성자가속기센터를 국가통합가속기연구소에 편입한 후, 최종적으로는 건설 중인 중이온가속기와 중입자가속기가 구축되는 시점에 국가통합가속기연구소로 편입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 둘째, 국회와 정부는 가속기의 조직, 인력, 예산 등의 안정적 운영을 위하여 (가칭)가속기연구개발특별법 제정 또는 기존의 관련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
○ 셋째, 기술집약형 강소기업 중심의 가속기 기반기술 클러스터를 조성해야 한다. 기술 주도형 강소기업이 1회성 납품에 그치지 않고 소형화, 고기능화, 국산화 등의 지속적·다각적 정책적·제도적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 넷째, 정부는 2015년 12월에 포항·경주 지역 대상으로 신청한 ‘동해안연구개발특구’를 조속하게 지정해야 할 것이다.
○ 다섯째, 경북은 포항·경주가 세계 유일의 가속기 집적지라는 장소마케팅(Place Marketing) 접근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 더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내용 문의 : 김병태 연구위원 (kbt@dgi.re.kr)   053-770-5026

목록 보기

관련사이트 바로가기

Copyright (c) 2015 DGI. All Rights Reserved.

42155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수로 43 대구파이낸스센터 17-18-19층 TEL : 053)770-5000 FAX : 053)770-5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