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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Briefing

"CEO Briefing"은 2005년 9월부터 시작한 소보고서로 신속한 현안 분석과 대응방안 제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CES 2020이 지역에 던져준 시사점

CES 2020이 지역에 던져준 시사점

 

 

CES는 세계 3대 IT전시회, IT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어

○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ornics Show)가 열렸다. CES는 1967년 뉴욕에서 제1회 전시회가 시작되었으며,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CES는 MWC, IFA와 함께 세계 3대 가전 전시회이다.
○ CES는 가전 제품 외에도 자동차, 로봇 등 첨단기술을 포함하는 IT 최대 규모의 행사로, IT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와 업체별 연간계획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간 스마트워치(2012년), UHD TV(2013년), 웨어러블(2014년), 사물인터넷(2015년), 스마트카 및 VR(2016년), 자율주행차(2017년), 스마트시티(2018년), AI 및 5G(2019년) 등의 기술이 CES를 통해 세상에 새롭게 소개되었다.

 

 CES 2020의 주요 화두는 AI, 연결, 평행현실, 플랫폼

○ AI(Artificial Intelligence)는 올해 CES에서 가장 많이 거론된 용어이다. 삼성은 AI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캐어 프로그램과 인공인간(NEON)을 발표하여 AI의 산업화가 우리의 실생활에 한층 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연결(Connectivity)은 사람과 기계 사이의 소통을 의미하며 새로운 자동차 기술의 지향점으로제시되었다. 연결을 지향하는 콘셉트로 출시된 다임러(Daimler)의 AVTR(advanced Vehicle Transformation)이 새로운 콘셉트카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 융합(Convergence)은 ‘자동차와 비행기’, ‘가전과 전기차’, ‘자동차와 도시’ 등 분야의 초월을 의미한다.
현대자동차는 개인용 비행체(PAV)를, 우버(Uber)는 공유 개념의 도심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를, 일본의 토요타는 이보다 한발 더 나아가 수소연료 및 자율주행차의 테스트베드이면서 토요타 직원이 거주할 수 있는 미래형 도시 건설계획(“Woven city”)을 발표하였다.
○ 평형현실(Parallel Reality)은 “가상현실”에서 진일보한 개념으로, 고객 개개인의 요구와 필요에 맞게 고객별 개인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념할 시사점

○ 첫째, 지역 중소기업 제품에 AI와 5G를 연계하는 기술개발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 이번 CES 2020에서 지역의 자동차 제조업 등 모든 분야에서 AI기술과 5G와 연계하는 기술개발이 필수요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따른 기술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제품에 센서 모듈과 AI 및 Connected Cloud 연계 상품화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한다.
○ 둘째, 자동차 시장이 내연기관에서 전기모터로 변화하면서 관련 부품생산도 그에 맞게 변화해야한다. 대구·경북 지역 차부품업체의 40%가 내연기관 엔진관련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현대·기아차는 오는 2025년까지 전체 생산 차량의 25%를 전기차 등으로 전환할 예정이므로 모터라든지 배터리 위주의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 셋째, 지역의 H/W와 S/W산업을 융합하여 메트로폴리스(Metropolis)형 `e-Sports`산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 최근 IT산업의 주요 이슈 중 하나는 “연결(Connectivity)”로 사물과 사람간의 다양한 연결방법들이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모색되고 있다. 자동차부품 제조업, 콘텐츠 산업, 의료 등 기존의 지역 역량에 5G & AI 및 센서모듈 기술을 새롭게 접목하면 메트로폴리스(Metropolis)형 `e-Sports`산업 육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또한 산학협력 기반의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 스타트업 기업뿐만 아니라 지역의 기존 강소기업의 기술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응, 차세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를 기반으로 한 국내 배터리 산업 육성, 자율주행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관련 법제도 규제 개선의 시급성 등을 확인하였다.

 

* 더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내용 문의 : 권용석 부연구위원(kwony@dgi.re.kr) 053-770-5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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